하늘내린 인제 생물자원의 수도

달뜨는마을(신월리)


  • 산과 강에 둘러쌓인 포근하고 아늑한 달 뜨는 마을

달뜨는 마을에서는 높고 푸른 산이 마을전체를 감싸 안고 있으며,
소양호가 인접해 있어 물안개가 피어오르면
평안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마을입니다.

  • 평안하고, 조용한 마을 달뜨는 마을은 높고 푸른 산이 마을전체를 감싸 안고 있으며, 소양호가 인접해 있어 물안개가 피어오르면 평안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마을입니다.

     

    초승달을 닮은 마을달뜨는 마을은 월산 밑에 위치하고 소양강의 형태와 마을의 형태가 지형적으로 초승달을 닮았다하여 신월리라 합니다.

    70년대 소양댐 건설로 마을 대부분이 수몰지가 되어 대부분의 사람들이 타 지역으로 이주하고 일부 주민이 마을 고지대로 이주하여 살게 된 것이 계기가 되어 현재의 마을을 이루고 있으며소양호와 월산을 주변으로 조용하고 평안한 초승달을 닮은 마을입니다.

  • "물안개가 피어오르는 조용한 마을